뮤직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결혼 소식을 전한 나르샤가 근황을 공개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나르샤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짠. 신부 대기실에서 촬영끝나고 휴식중. 피부는 언제까지 까매질것인가. 이마엔 화상"이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편안한 자세와 수수한 의상으로 눈길을 끈다. 흰색 티셔츠와 수영복 하의는 나르샤의 몸매를 더욱 부각시켰다.
한편, 나르샤는 최근 아프리카 세이셸로 출국해 현지에서 조용한 예식을 치렀다. 나르샤의 남편은 동갑내기 패션 사업가로 알려졌다.
[사진 = 나르샤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