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강타와 다비치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다.
JTBC 관계자는 11일 마이데일리에 "강타와 다비치가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13일 녹화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특히 강타는 '아는 형님'의 김희철과 SM엔터테인먼트 선후배 사이. 두 사람이 만들어낼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강타와 다비치가 출연한 '아는 형님'은 오는 29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강타와 다비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