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플레이오프의 서막을 알릴 양팀의 선발투수가 확정됐다.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는 20일 마산종합운동장내 올림픽기념공연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플레이오프 1차전에 나설 선발투수를 공개했다.
NC의 1차전 선발투수는 에릭 해커. 해커는 올 시즌 23경기에서 13승 3패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했다.
김경문 NC 감독은 "해커는 한국에서 경험이 많은 선수이기 때문에 해커로 결정했다"라고 그 이유를 말했다.
LG는 이에 맞서 헨리 소사를 내세운다. 소사는 올 시즌 33경기에 나와 10승 9패 평균자책점 5.16을 기록했으며 넥센과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되기도 했다.
양상문 LG 감독은 "정상적인 로테이션을 고려해 소사가 나간다"라고 밝혔다.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맞대결하는 해커(왼쪽)와 소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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