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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액션 스타 톰 크루즈 주연의 ‘잭 리처: 네버 고 백’이 지난 10월 21일 북미에서 개봉해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전편보다 뛰어난 속편”(Empire Magazine), “‘잭 리처’ 시리즈가 10편까지 나왔으면 좋겠다”(Uproxx), “단단함이 느껴지는 근육질 액션 엔터테인먼트 영화”(The List), “옥상 액션 장면과 뉴올리언스의 할로윈 축제 퍼레이드에서 펼쳐지는 추격 장면은 시선을 사로잡는다”(HeyUGuys) 등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톰 크루즈는 잭 리처가 되기 위해 온몸을 바쳤다”(iNews.co.uk), “톰 크루즈는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최고의 액션 스릴러 영화를 완성시켰다”(Deadline Hollywood Daily), “톰 크루즈는 잭 리처를 상징적인 캐릭터로 만들었다”(Tribune News Service), “톰 크루즈와 에드워드 즈윅 감독의 능력으로 흥미롭고 긴밀한 액션 영화를 만들어냈다”(TheWrap) 등의 평가가 이어졌다.
‘잭 리처 : 네버 고 백’은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본능적 액션의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 액션으로, 11월 24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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