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딘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안투라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조진웅이 사전제작 드라마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안투라지'는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영빈(서강준)과 그의 친구들 호진(박정민), 준(이광수), 거북(이동휘)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조진웅)과 겪게 되는 연예계 일상을 그린 드라마로 11월 4일 첫 방송 된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