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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신예 보이밴드 더 이스트라이트(The EastLight.)가 선배 가수들의 든든한 응원을 받았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3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Holla(훌라)'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다소 어린 나이에 데뷔한 멤버들은 "중학생이다 보니까 친구들과 놀고 싶기도 하다"라며 다만 "음악 하는 게 좋아서 데뷔를 일찍 하는 것에 대한 부담은 없다"라고 말했다.
"선배 가수들의 응원도 받았다"라며 "홍경민 삼촌도 '떨지 말고 즐겁게 하라'고 조언해주셨다. 또 엑소, 트와이스, 세븐틴, 빅스 선배들도 응원을 해주셨다"라고 자랑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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