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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A.H.C가 중국 블랙 프라이데이인 ‘광군제’에 ‘하이드라 수더 마스크’를 하루 만에 65만장 판매해, 마스크팩 카테고리 분야에서 판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A.H.C는 17일 “중국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인 지난 11일 중국 온라인 쇼핑몰 티몰과 티몰 국제관에서 하이드라 수더 마스크를 65만장 판매했다”고 전했다.
‘하이드라 수더 마스크’는 티몰 국제관 마스크팩 카테고리에서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광군제 당일 판매된 ‘하이드라 수더 마스크’를 연결하면 히말라야 봉우리 한 개를 15개 쌓아 올린 것과 같은 높이다.
또한 A.H.C는 “티몰과 타오바오에서 뽑은 스킨케어 TOP 10 브랜드 중 10위에 선정됐다. 중국 내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중국 내 유통망을 확대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중국 소비자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군제. 사진 = A.H.C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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