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몸매가 아찔"…레이양, 청순+섹시 다 가졌네
2016-11-20 10:29:07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레이양이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레이양은 19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화보 촬영 당시 모니터를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벽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푸른색 셔츠를 풀어헤치고 쇼트팬츠를 입고 남다른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심쿵", "건강미 청순미 섹시미 언니 멋져요" 등의 반응.
한편 레이양은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리듬체조부 코치 성유희로 연기 도전 중이다.
[사진 = 레이양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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