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모델 박성진이 트레이닝 복만 입어도 시크함을 보여줘 ‘패완몸(패션의 완성은 몸)’임을 증명했다.
커스텀멜로우가 12일 박성진과 함께 한 커스텀멜로우 2017 SS 서울패션위크 백스테이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성진은 세계 모델 랭킹 27위 다운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촉감이 좋은 벨벳소재를 활용한 트레이닝복으로 시크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소매라인의 배색 포인트가 특징인 트레이닝복은 커스텀멜로우의 블루라벨 제품이다.
[박성진. 사진 = 아레나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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