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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박진주가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12일 박진주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박진주가 매니저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스케줄 이동하던 중 뒤 차가 들이 받는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었다"라며 "부상은 없었으며, 박진주와 매니저 모두 괜찮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경미한 교통사고로, 안심하셔도 된다"며 "심려 끼쳐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박진주는 최근 SBS '질투의 화신'에서 오간호사 역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을 비롯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예능의 아이콘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간호사 역할로 카메오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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