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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문창길이 걸그룹 AOA 유나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스테이라운지에서 7부작 웹드라마 '마이 올드 프렌드' 제작발표회가 열려 이한종 감독을 비롯해 배우 문창길, 걸그룹 AOA 유나 등이 참석했다.
이날 문창길은 유나에 대해 "이렇게 어린 친구랑 연기하는 건 오랜만이다. 처음엔 부담스러웠다"고 입을 뗐다.
이어 문창길은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 센스가 있고 잘 하더라. 내가 도움을 받아가면서 연기 했다. '너 덕분에 돋보이겠다'고 고마워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마이 올드 프렌드'는 안동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개성과 문제를 가지고 있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함께 주말을 보내게 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웹드라마다.
14일 정오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공개.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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