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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신애(34)가 셋째를 얻었다.
19일 신애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지난 일요일 셋째 딸을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신애는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2012년 첫째 딸, 올 1월 둘째 아들을 얻은 바 있다. 지난 2009년 KBS 2TV 드라마 '천추태후' 이후 연예계 활동은 쉬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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