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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김국진과 가수 겸 배우 유이가 2016 MBC 연기대상 공동 MC로 호흡을 맞춘다.
방송 경력 26년차인 베테랑 김국진은 올해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라디오스타'와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출중한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올해 '결혼계약'에서 연기 인생의 정점을 찍었다. 시한부 싱글맘의 감정 연기를 탁월하게 표현하며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바 있다.
2016 MBC 연기대상은 30일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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