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프랑스 하이엔드 브랜드 레오나드(LEONARD)가 6일 레나토를 선보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레나토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틴 풍(Christine Phung)과 함께한 17 S/S 시즌의 실크 퀼팅 코트다.
이국적이고 따뜻한 여름 정글의 밤하늘과 야자수 잎에서 영감을 받은 17 S/S 시즌 제품이다. 지난 시즌보다 깊어진 딥 네이비 컬러에 바이올렛과 그린 컬러를 더해 세련미를 강조했다. 더블 브레스티드 형태의 루즈한 핏으로 클래식한 분위기가 풍기는 것이 특징이다.
[레나토. 사진 = 레오나드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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