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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집안 인테리어에 '윤정수 누드화'를 활용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 녹화 중 윤정수를 모델로 실물 크기의 누드화를 그린 김숙.
김숙은 새해를 맞아 인테리어를 새롭게 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그녀는 거실의 황금 벽지를 떼어낸 뒤 윤정수의 누드화를 걸었다. 벽에 건 작품이 자신을 소재로 한 누드화란 사실을 알게 된 윤정수는 "너무 부담스럽다"며 질색했다.
'님과 함께2'는 10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숙과 윤정수.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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