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팬 엔터테인먼트는 9일 “탁재훈과 이달초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한 식구가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이번 영입이 여느 전속계약과 다른 점은 탁재훈이 프로그램 제작과 매니지먼트 등 당사의 예능 사업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란 것이다. 오랜 연예계 활동으로 쌓인 탁재훈만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사업 전반에 접목시켜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탁재훈은 “팬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어 정말 든든하고 기쁘다”라며 “방송 활동은 물론 예능 사업 전반에서 팬 엔터테인먼트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난해말 tvN ‘SNL 코리아 시즌8’과 SBS ‘드라이브 클럽’등을 성공리에 마친 탁재훈은 현재 tvN ‘인생술집’과 ‘내게 남은 48시간’, 스카이TV ‘주크버스’에 출연하고 있다.
팬 엔터테인먼트는 인기리에 방송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을 제작중이다. 올해는 4~5편의 신작 드라마와 OST 음반 제작 등 기존 사업을 강화하고 영화 제작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