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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YTN, MBC 해직언론인들의 이야기 ‘7년-그들이 없는 언론’이 개봉 첫날인 12일 다양성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
‘7년-그들이 없는 언론’은 YTN과 MBC에서 정권에 의해 진행된 언론장악의 실태와 그로 인해 붕괴된 저널리즘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이다.
개봉 전부터 가수 이승환의 단체 관람과 김동완의 펀딩 참여로 주목을 받았던 ‘7년-그들이 없는 언론’은 단체관람 문의도 쇄도하고 있어 앞으로 흥행 열기가 더욱 달아오를 전망이다.
12일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는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을 감시하는 워치독, 권력의 무릎 위에 앉아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랩독, 단순한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가드독으로 언론의 역할을 설명하며 ‘7년-그들이 없는 언론’의 개봉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7년-그들이 없는 언론’은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사진 제공 = 인디플러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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