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허바신이 13일 일명 ‘승무원 크림’으로 불리는 ‘우타카밀 핸드크림’이 글로우픽 2016 컨슈머 뷰티 어워드 핸드케어 부문 위너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허바신 측에 따르면 우타카밀 핸드크림은 핸드케어 부문 위너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핸드크림 부문 위너로 선정됐다.
허바신 우타카밀 핸드크림은 독일 카모마일 성분이 함유돼 피부보호와 진정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보호막 역할을 하는 글리세린 성분이 거칠고 갈라진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수분을 공급하여 장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한편, 글로우픽 컨슈머 뷰티 어워드는 2016년 한 해 동안 소비자가 글로우픽에 등록한 81만여 건의 소비자 리뷰와 평점을 바탕으로 한 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카테고리별 최고의 뷰티 제품을 선정하는 어워드다.
[우타카밀 핸드크림. 사진 = 허바신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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