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박형식과 이성경이 애니메이션 '트롤'의 한국어 버전 더빙에 참여했다.
'트롤' 측은 17일 오전 "박형식과 이성경이 한국어 버전에서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라며 "박형식은 브랜치, 이성경은 파피 캐릭터를 맡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더빙 포스터와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먼저 포스터에는 상큼한 표정의 박형식, 이성경의 모습과 함께 두 배우 어깨 위에 브랜치, 파피가 귀엽게 자리 잡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배우와 캐릭터의 완벽한 싱크로율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현장 스틸 속 두 사람은 다채로운 표정과 제스처까지 동원하며 진지하게 목소리 연기에 임하고 있다.
박형식은 특유의 중저음 보이스로 까칠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걱정병 친구 브랜치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성경은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명랑함으로 무장, 파피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냈다고.
관계자는 "박형식, 이성경은 오리지널 캐스트 못지않은 더빙 실력으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트롤'은 행복이 넘치는 트롤 왕국의 긍정공주 파피와 걱정병 친구 브랜치가 우울종결자 버겐들에게 납치된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떠나는 뮤직 어드벤처물이다. 원작인 미국 버전에선 안나 켄드릭,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오는 2월 16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