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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강추위에도 미니스커트를 입으며 몸매 종결자의 위엄을 드러냈다.
조이그라이슨이 지난 16일 베트남 어워즈 공연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하는 효민의 모습을 17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효민은 커팅 디테일이 독특한 베이지컬러 코트에 블랙 이너웨어와 체크패턴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여기에 조이그라이슨의 나오미 백과 페도라를 더해 포인트를 줬다.
한편, 효민은 현재 셰어하우스에서 벌어지는 남녀 세 쌍의 로맨스와 에피소드를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색다른 남녀‘ 촬영 중이다.
[효민. 사진 = 조이그라이슨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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