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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노유정이 재기를 향한 바람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되는 TV조선 '원더풀데이'에 원조 미녀개그맨 출신으로 예능, 시트콤, 라디오 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던 노유정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오랜만의 토크쇼 출연임에도 화려한 언변을 자랑한 노유정은 자신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에 대해 속 시원히 털어놓는 것은 물론 "방송 복귀로 반지하 탈출을 꿈꾼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노유정은 "과거에는 어떻게 하면 잘 죽을 것인가만 생각하고 연구했다. 그런데 아이들을 보며 마음을 다잡고 살기 위해 노력했다. (지금 이 시기가) 내 인생의 실패가 아니라 굴곡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는 또 기회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원더풀데이' 녹화장에는 어머니 노유정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듬직한 아들의 모습과 아들이 전하는 어머니 노유정을 향한 영상편지가 공개돼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17일 밤 11시 방송되는 '원더풀데이'에서는 노유정 뿐 아니라 한 때 스타였지만 지금은 방송에 목마른 배우 윤철형과 박재훈이 함께 출연해 근황 토크를 할 예정이다.
[사진 = TV조선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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