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리들리 스콧 감독이 ‘에이리언:커버넌트’의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17일 CGV왕십리에서 열린 ‘폭스 스페셜 풋티지’ 상영회를 통해 영화에 대해 짤막한 인사말을 전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에이리언’의 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면서 “액션, 다양한 캐릭터, 그리고 끔찍한 공포를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과연 그의 말대로 ‘에이리언:커버넌트’는 ‘블러디 호러 무비’의 섬뜩함을 담아냈다. 기괴한 외계생명체가 인간을 숙주로 삼아 몸을 뚫고 나온 뒤 우주선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과정을 소름 돋는 영상으로 선을 보였다.
시고니 위버의 뒤를 잇는 새로운 ‘에이리언 여전사’ 캐서린 워터스턴의 활약상도 기대감을 높였다. 에이리언의 습격에 맞서 총을 들고 뛰어가는 모습을 통해 강렬한 액션신을 예고했다.
‘에이리언:커버넌트’는 2012년 개봉한 ‘프로메테우스’의 속편이자 1979년 제작된 오리지널 ‘에이리언’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여는 작품이다.
5월 개봉 예정.
[사진 제공 = AFP/BB NEWS,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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