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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차오루와 미나가 리듬체조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오후 MBC '설특집 2017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가 방송됐다.
리듬체조에는 피에스타 차오루, 러블리즈 정예인, 트와이스 미나, 우주소녀 성소, 여자친구 유주, 오마이걸 유아 등이 출전했다. 지난 대회 금메달리스트 성소를 비롯해 출연자들 각각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최선을 다했다.
결과는 유주 10.95점, 정예인 10.75점, 차오루 12.25점, 유아 10.20점, 미나 12.25점이었고, 지난 대회 우승자 성소는 아쉬운 실수로 11.00점이었다. 이에 따라 차오루와 미나가 공동으로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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