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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생그린이 14일 주름 개선 성분을 담은 ‘매화 향 가득한 곳’ 라인의 ‘자윤진 마스크’를 출시했다.
자윤진 마스크는 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 포함돼 피부를 더욱 탄력 있게 만들어준다. 또한 매화발효수, 매실, 매엽, 매근추출물이 조화된 한방영양액으로 피부의 진액을 보충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밀착력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밀착력이 뛰어난 초미립 극세사 재질로 마스크 시트를 제작했으며, 눈두덩이와 눈 아래 부위까지 이중 케어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자윤진 마스크 구매자에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기혈진 마사지법을 알려준다. 제품 사용 전 얼굴 주요 혈점을 가볍게 눌러 기와 혈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마스크 시트를 붙여 한방영양액의 흡수를 높여준다. 마지막으로 시트 제거 후 파우치 내에 남아있는 한방영양액으로 ‘사용 후 기혈진 마사지법’으로 마무리하면 된다.
생그린 브랜드 관계자는 “자윤진 마스크는 생그린의 30년 한방화장품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라며 “기혈진 마사지법과 함께 꾸준히 사용하면 자기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자윤진 마스크. 사진 = 생그린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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