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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볼티모어 오리올스 외야수 김현수(29)가 뉴욕 양키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김현수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에 위치한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뉴욕 양키스전에 6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전날(27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1번타자로 나와 시범경기 첫 안타를 신고했던 김현수는 이날 경기에서는 6번 타순에 배치됐다.
이날 볼티모어는 세스 스미스(우익수)-애덤 존스(중견수)-매니 마차도(유격수)-크리스 데이비스(지명타자)-마크 트럼보(1루수)-김현수(좌익수)-조나단 스쿱(2루수)-크리스 존슨(3루수)-웰링턴 카스티요(포수)로 1~9번 타순을 채웠다.
김현수가 이날 상대한 양키스의 선발투수는 우완 채드 그린. 지난 해 12경기에서 나와 2승 4패 평균자책점 4.73을 기록했다.
[김현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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