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거의 8년 만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속편 촬영이 시작된다.
28일 마이엔터테인먼트월드에 따르면, ‘아바타2’는 오는 8월 15일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마이엔터테인먼트월드는 영화 촬영 스케줄 정보를 알려주는 공신력 높은 사이트다.
그동안 촬영이 미뤄졌던 것은 각본이 완벽하지 않았기 때문. 촬영 스케줄이 나온만큼 2,3,4,5편의 각본이 모두 나온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지난달 인터뷰에서 “나는 ‘아바타’ 2,3,4 그리고 5편에 모두 관심을 두고 있다. 속편들은 동등하게 개발되고 있다. 방금 ‘아바타5’ 각본을 끝냈다. 이제 시작할 일만 남았다. 8월부터 모션 캡처 연기를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9월 “속편의 스토리라인은 제이크(샘 워싱턴)와 네이티리(조 샐다나), 그리고 그들의 아이들이 인간과 투쟁하는 가족 서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임스 카메론은 ‘아바타2’를 안경 없이 보는 3D영화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과연 그의 말대로 이뤄질지 영화팬의 관심을 커지고 있다.
‘아바타2’는 2018년 12월 개봉 예정이지만, 최종 확정되지는 않았다. 3편은 2020년, 4편은 2022년, 5편은 2023년 개봉한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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