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선발투수 양현종이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A조 한국과 대만의 경기 2회말 3실점 한 뒤 허탈해하고 있다.
WBC 1라운드 A조 한국은 이스라엘과 네덜란드에게 패하며 예선탈락이 확정됐다. 오늘 대만과의 경기에서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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