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이용규가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A조 한국과 대만의 경기 7회말 2사 2루 천용지의 동점 적시타를 잡기 위해 전력질주 했지만 놓치고 있다.
WBC 1라운드 A조 한국은 이스라엘과 네덜란드에게 패하며 예선탈락이 확정됐다. 오늘 대만과의 경기에서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