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양의자가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A조 한국과 대만의 경기 연장 10회초 1사 1.3루 1타점 중견수 플라이를 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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