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인터스텔라’의 매튜 맥커너히가 ‘골드’에 무한한 애정을 보냈다.
‘골드’는 인생 역전의 한 방을 노리는 한 남자가 170억 달러 규모의 금을 찾은 희대의 한탕 실화를 스크린에 옮긴 작품.
매튜 맥커너히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21kg을 찌우고 삭발을 감행, 삐뚤어진 의치까지 낀 영화 속 케니 웰스의 모습 그대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골드’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이 역할은 반드시 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20편 중 보고 싶은 영화를 고르라면 이 영화부터 볼 것이다”라고 말했다.
1993년 전세계를 뒤흔든 170억 달러의 골든 게이트 실화를 모티브로 한 ‘골드의 시나리오는 아직 영화로 만들어지지 않은 시나리오 중 할리우드 제작사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은 것을 선정하는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에도 오른 작품이다.
극중 케니 웰스는 밑바닥 인생에서 금광 발견으로 인한 인생 역전까지,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드라마틱한 캐릭터 변화를 보여준다.
매튜 맥커너히는 “자제력이 없어 보이지만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그는 실제 스테이크와 치즈버거를 먹으며 4개월만에 21kg을 늘렸다.
매튜 맥커너히의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골드’는 3월 22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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