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포토] 아나운서 배지현 '상큼한 미모'
2017-03-27 14:55:52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아나운서 배지현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진행된 '2017 KBO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에서 사회자로 등장하고 있다.
-10개 구단 감독, 두산 김재호-양의지, NC 손시헌-임창민, 넥센 서건창-신재영, LG 류제국-차우찬, KIA 김주찬-양현종, SK 박정권-박희수, 한화 이용규-이태양, 롯데 이대호-박세웅, 삼성 김상수-구자욱, kt 박경수-주권 참석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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