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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특이 KBS 2TV '하숙집 딸들'에 출격했다.
'하숙집 딸들' 관계자는 29일 마이데일리에 "이특이 지난 26일 고양에서 진행된 녹화에 참여했다"며 "다음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숙집 딸들'은 지난 28일 리뉴얼 돼 전파를 탔다. 기존 하숙집 콘셉트에서 벗어나 서울 홍제동의 한 하숙집을 찾아 실제 거주하는 하숙생들과의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22년째 하숙집을 운영하는 하숙집 이모와 다양한 고민을 안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8명의 하숙생과 따뜻한 하루를 함께하며 호평을 이끌어 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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