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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인피니트 성규가 갈비뼈 부상을 당했다.
29일 성규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성규가 갈비뼈 피로 골절 부상을 입었다"라며 "일정을 잠시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피니트 컴백과 관련해 "아직 정해진 바 없으며, 경과를 지켜본 뒤 활동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성규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싱데렐라' 촬영 도중 갈비뼈 부상을 입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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