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진행된 UHD 개국 특집 MBC스페셜 'DMZ, 더 와일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민호가 이번 다큐 프리젠터를 재능기부로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민호는 군입대를 앞두고 심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4부작 'DMZ, 더 와일드' 첫 방송은 4월 3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