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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홍콩 스타 사정봉이 재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정봉(37)이 인기 가수 왕비(47)와 재결합해 열애 중인 가운데 부친의 반대로 결혼이 늦어지고 있다고 타이완 둥썬신문을 인용, 시나닷컴, 중화망 등 중국 매체가 지난 30일 보도했다.
지난 2014년 왕비와 재결합에 성공한 사정봉은 왕비의 나이 때문에 최대한 빨리 재혼을 하길 원하는 것으로 관망되고 있지만 부친 사현(81)이 완강히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지 매체는 사정봉의 전 아내인 장백지(37)가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두 남자 아이 사진헌(10), 사진남(7)을 돌보고 있는 가운데 매년 사현의 생신 때 장백지가 아이를 데리고 사현에게 인사를 다니고 있다고 전하면서 사정봉 부친인 사현이 두 손자를 무척 아끼면서 장백지의 편을 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사정봉이 현재 교제 중인 왕비와 재혼하는 것을 사현이 탐탁지 않게 여기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정봉과 왕비의 숙원이 팬들의 오랜 관망 속에서도 현재까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한편 사정봉과 왕비는 현재도 연인 관계라고 중화권 매체가 보도하고 있으며 데이트 장면도 여전히 현지 매체로 자주 포착돼 전해진다.
홍콩 스타 사정봉은 지난 2006년 배우 장백지와 결혼했으며 지난 2012년 공식 이혼했다.
[사진 = 사정봉(왼쪽)과 장백지. 사진 출처 = 중화망 보도 캡처]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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