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리퍼트 전 주한미국 대사가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리퍼트 전 대사는 2년 3개월여 임기를 마치고 1월 20일 미국으로 돌아갔지만 KBO리그 개막전을 보기위해 야구장을 찾았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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