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이후광 기자] 롯데와 NC의 개막전이 매진을 기록했다.
NC 다이노스는 3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개막전에서 오후 9시 25분 부로 매진을 기록했다. 총 11,000석이 개막을 기다려온 팬들로 가득찼다.
NC는 8회말 현재 롯데에 6-4로 앞서 있다.
[창원 마산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