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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미우새') 측이 MC 한혜진의 하차에 대해 부인했다.
10일 SBS 관계자는 "한혜진의 하차에 대해 들은 적도 없고,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한혜진이 오는 5월 남편 축구선수 기성용의 시즌 종료와 더불어 '미우새' 복귀를 타진 중이었으나, 육아에 좀 더 집중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하차가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미우새' 측은 전면 부인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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