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강성훈(신한금융그룹)이 공동 11위를 차지했다.
강성훈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 7101야드)에서 열린 2016-2017 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650만달러) 최종 4라운드서 버디 3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강성훈은 5번홀, 9번홀, 16번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로 맷 쿠차(미국), 브랜트 스네데커(미국)와 함께 공동 11위를 차지했다. 지난 3일 셸 휴스턴 준우승 이후 전반적으로 상승세다.
웨슬리 브라이언(미국)이 13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PGA 신인으로서 생애 첫 승을 거뒀다.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12언더파 272타로 2위를 차지했다.
최경주(SK텔레콤)는 1오버파 285타로 공동 64위에 머물렀다.
[강성훈.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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