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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가수 테이가 민경훈의 연애사를 폭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TV '오늘 뭐 먹지 딜리버리'(이하 '오늘 뭐 먹지') 대결에서는 닭을 주재료로 승부를 펼쳤다.
이날 성시경은 "닭 요리를 가르쳐주실 분들이 민경훈과 특별한 관계라고 한다"라고 전했고, 민경훈은 "한 명은 군대 선후임 관계고, 한 명은 2년 한 번 보는 절친이다"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가수 테이와 나윤권이 출연했고, 테이는 "민경훈이 6개월 선임이었다. 많이 챙겨줬다. 샤워할 때 보니까 7호 닭 같은 몸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성시경은 민경훈과 테이에 "그렇게 오랫동안 절친이라는 건 서로 만났던 사람들을 다 공유했다는 뜻이다"라고 물었고, 테이는 "민경훈이 여복이 있다. 내가 만약 민경훈 여자 친구의 아버지였다면 죽여버리고 싶었을 거다"라고 폭로했다.
특히 테이는 "여자 친구가 면회를 와서 외출을 받으면 단 한 번도 거스르지 않고 PC방을 간다. 주어져있는 면회 시간 동안 게임만 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올리브 TV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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