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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정혜성(25)와 그룹 B1A4 공찬(23·공찬식)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26일 정혜성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마이데일리에 "정혜성과 공찬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공찬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이날 한 매체는 정혜성이 B1A4와 어울려 지내다 공찬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정혜성의 경우 배우 공명과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터라, 진정성 문제도 꼬집었다.
다만, 열애설 보도 5분 만에 양 측 소속사가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남게 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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