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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EXID 하니가 '양파 짤'과 성형설이 돌만큼 예뻐진 외모로 러블리 스타에 등극했다.
5월 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 공개'에서는 '인간 비타민! 전 국민 살살 녹이는 러블리 스타' 편이 그려졌다.
이날 세 번째 미니앨범 '낮보다는 밤'을 발표한 EXID 하니가 러블리 스타 8위에 올랐다.
하니는 168cm에 50kg의 완벽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갖춰 최근 성형설이 돌만큼 관심을 받고 있다.
이어 그는 털털한 성격에 예능 프로그램서 폭풍 먹방을 선보여 러블리함을 선보였다.
특히 하니는 실시간 스타 방송 촬영 중 멤버 LE의 생일상을 준비하던 중 칼에 손이 베일뻔하자 엉뚱한 표정과 특이한 포즈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일명 '양파 짤'이라 불리며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가 관심을 받았고, 한 네티즌이 찍은 직캠 영상서 멤버 혜린이 고음을 성공하자 상큼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포착돼 두 번째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켰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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