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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뭉쳐야 뜬다’에서 믿고 보는 게스트들이 바통터치를 한다.
16일 밤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라오스 패키지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차태현과 함께 하는 라오스 여행의 마지막편. 그동안 차태현은 김용만 외 3명의 잔잔한 평화를 깨는 모습으로 폭소케 했다. ‘1박2일’의 야생남 차태현의 합류로 인해 벌칙과 복불복이 난무했기 때문. 김용만 외 3인과 달리 카메라 각도까지 체크하며 열의를 다해 촬영에 임하는 모습으로 스태프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던 그다.
이랬던 만큼 마지막 방송분에서도 패키지여행의 운명을 건 게임이 진행됐다. 차태현이 없던 시절 방 키 뽑기가 다였던 김용만 외 3명. 이랬던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은 어느새 당연한 듯 방 뽑기, 엑스트라베드 피하기 게임에 한껏 몰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같이 ‘뭉쳐야 뜬다’에 새바람을 불어 넣은 차태현에 이어 이경규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김용만 외 3인과 함께 호주 패키지여행을 떠난 이경규의 모습이 공개됐다.
다음회 예고편에서 이경규는 첫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캐리어 두 개를 끌고 나타나 궁금증을 안겼다. 이후 한 눈에 봐도 고생 가득한 모습과 함께 “‘한끼줍쇼’ 보다 더 어려워”, “호주가 사람 잡네!”, “내가 여기 왜 왔어”라는 절규가 더해져 웃음보를 자극했다.
하지만 이런 절규도 한 때 뿐. 어느새 패키지에 적응한 이경규는 “내가 원했던 프로야. 세계 최고의 프로야”라며 극찬했다. 또 “다음은 어느 나라라고?”라며 김용만 외 3명보다 먼저 여행지에 가 있겠다는 뜻을 내비쳐 웃음을 더했다. 게스트로 출격할 때마다 재미를 보장해 온 이경규이기에, 그가 출연하는 ‘뭉쳐야 뜬다’를 더욱 기대케 했다.
한편 이경규와 함께하는 호주 패키지여행은 오는 23일 밤 10시 50분 전파를 탄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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