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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서정희가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다.
1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서정희가 새 친구로 등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서정희 역시 자신의 SNS에 울릉도 여행 사진을 게재하며 '불타는 청춘' 출연 당시를 추억했다.
'불타는 청춘'은 매번 색다른 게스트 섭외로 놀라움을 주곤 한다. 잊혀진 스타부터 야구선수, 영화감독, 성악가 등 예능 프로그램과 다소 먼 게스트까지 다양하다.
특히 한때 사랑 받았던 스타의 출연은 반갑다. 이연수, 구본승, 강문영, 곽진영, 박영선, 박선영 등이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재기하고 다시 이름을 알렸다. 이들은 중년으로 접어든 스타들의 편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왔다.
최근에는 최초 유부남이 출연하기도 했다. 싱글들로 구성됐던 멤버들 사이에 유부남 멤버 김수용이 등장하며 또 다른 재미를 주기도 했다. 이와 함께 같은 연배의 멤버들과 함께 여행을 즐기며 개인적으로 힐링을 느끼기도 하고 더욱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때문에 서정희의 합류 역시 기대를 모은다. 아픈 가정사를 겪은 서정희가 '불타는 청춘'에서 불타는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아픔도 동료들의 사랑으로 치유하게 됐을지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불타는 청춘' 역시 서정희 출연 예고만으로도 득을 봤다. 이혼 후 첫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57세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는 서정희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기 때문. 서정희와 '불타는 청춘' 모두에게 득이 된 출연인 셈이다.
한편 서정희가 출연하는 '불타는 청춘'은 오는 23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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