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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지수원이 MBC '함께 사는 세상 희망프로젝트-나누면 행복' 내레이션에 참여했다고 제작진이 17일 밝혔다.
지수원이 참여한 '나누면 행복'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특집'에선 각종 희소병과 질병으로 투병 중인 국내 아동 세 명의 사연이 소개된다.
'총배설강 기형'이라는 희소병으로 투병 중인 박장미(3)양, '선천성 근병증'으로 투병 중인 이채원(7)양, '갑상샘 저하증 및 신장 질환'으로 투병 중인 성예은(6), 성예희(3) 자매의 사연이 소개된다.
평소에도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던 지수원은 '나누면 행복'에 출연하기로 한 환아들의 사연을 전해 듣고 재능기부에 흔쾌히 나섰다. 사연 속 아이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큰 관심을 표했던 그녀의 감정이 원고를 읽는 목소리에 깊이 배어났다.
지수원은 "아이들이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수원이 참여한 '나누면 행복' 320회는 17일 밤 1시 15분에 방영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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