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이후광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주전 포수 강민호가 1400번째 경기에 출장했다.
강민호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5차전 선발 라인업에 5번타자 포수로 이름을 올린 뒤 0-2로 뒤진 2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등장했다.
이로써 강민호는 지난 2004년 롯데 2차 3라운드로 프로에 입단한 이래 개인 통산 1400경기 출장의 금자탑을 쌓았다. 이는 KBO리그 역대 47번째 기록.
강민호는 올해도 롯데의 안방마님이자 중심타자로 활약하며 타율 0.295(112타수 33안타) 5홈런 15타점을 기록 중이다. 지난 4일 수원 kt전에선 포수로는 KBO리그 역대 4번째로 개인 통산 200홈런을 달성하기도 했다.
[강민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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