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LG 정상호가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정상호는 17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8번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0-0이던 2회초 2사 2루서 KIA 팻 딘을 상대로 볼카운트 1B2S서 4구 125km 커브를 걷어올려 비거리 110m 좌월 선제 투런포를 터트렸다. 시즌 1호.
정상호는 올 시즌 61번째 타석만에 시즌 첫 2루타 이상의 장타를 기록했다. LG는 2회초 현재 KIA에 2-0 리드.
[정상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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