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 부산의 공격수 이정협이 발목 부상으로 인해 서울과의 FA컵 경기에 결장한다.
부산과 서울은 1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FA컵 16강전을 치른다. 부산의 이정협은 부상으로 인해 이날 경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부산 조진호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지난 경기에서 볼경합 중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며 "병원에선 치료에 3-4주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했다"고 전했다. "이정협의 부상이 우리팀에는 아쉬운 점"이라는 조진호 감독은 "정협이가 몸싸움을 해주고 많이 뛰며 상대를 괴롭힌다. 7경기 연속골을 기록해 자신감도 있는 상황이었다. 정협이가 빠져 팀 공격진에 무게감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라는 아쉬움도 전했다.
이정협은 올시즌 K리그 챌린지에서 7경기 연속골과 함께 7골을 터트리며 득점 선두에 올라있다. 이정협은 치료에 한달 가량이 필요한 부상을 당해 오는 22일 발표되는 대표팀 명단 합류도 어렵게 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