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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이천의 지산 리조트에서 개최 예정인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 ‘2017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Jisan Valley Rock Music & Arts Festival, 이하 ‘밸리록’)’이 25일 정오,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들을 통해 4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4차 라인업은 디플로(Diplo), 더 핀.(The fin.) 등 해외 뮤지션 2팀과 지코 LIVE SET, 혁오,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소란, 선우정아 with 소월, 밸리록X자라섬재즈, 전국비둘기연합, 로바이페퍼스, 아이엠낫, 신세하 앤 더 타운, 신해경, 웨터 등 우리나라 대중음악을 다채로운 개성과 색깔로 채워나가고 있는 국내 뮤지션 12팀까지 총 14팀이다.
디플로(Diplo)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EDM 그룹 메이저 레이저(Major Lazer), 세계적인 DJ 스크릴렉스(Skrillex)와 결성한 팀 잭 유(Jack U) 등 다양한 이름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을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음악 프로듀서 겸 래퍼이다.
‘일본 인디씬의 보석’ 더 핀.(The fin.)은 슈게이징과 팝, 록 등 장르를 넘나들며 몽환적인 분위기의 음악을 들려주며 일본 인디씬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고베 출신의 3인조 밴드이다.
국내 라인업 역시 지코, 혁오,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소란, 전국비둘기연합 등 메이저와 인디씬을 초월한 실력파 뮤지션들과 로바이페퍼스, 신세하 앤 더 타운, 신해경, 아이엠낫, 웨터 등 ‘인디씬의 핫 루키’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오직 ‘밸리록’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2가지의 특급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예고됐다.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은 대한민국 대표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인 ‘밸리록’과 오는 10월 개최되는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의 특별한 만남이다. 밸리록X자라섬재즈의 이름으로 ‘밸리록’을 대표하는 밴드 및 보컬과 자라섬재즈앙상블이 무대를 함께 꾸밀 예정이며, 동일한 구성으로 올해 10월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진행되는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에서도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밸리록’을 대표하는 밴드, 보컬에는 ‘독보적인 색깔의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와 ‘센티멘탈 감성 듀오’ 멜로망스가 참여한다.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무대는 선우정아와 ‘최고의 비트메이커’ 소월이 꾸민다.
‘밸리록’은 이에 앞서, 시규어 로스(Sigur Ros), 고릴라즈(Gorillaz), 메이저 레이저(Major Lazer), 로드(Lorde), 루카스 그레이엄(Lukas Graham), 래드윔프스(Radwimps), 갈란트(Gallant), 슬로우다이브(Slowdive), 레이니(Lany), 에덴(Eden), 아우스게일(Asgeir), 골드룸(Goldroom), 아마존스(The Amazons)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해외 아티스트들과 이적, 넬, 9와 숫자들, 글렌체크, 칵스, 실리카겔&파라솔, 잔나비, 라이프 앤 타임, 카더가든, 메킷레인, 신현희와김루트 등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국내 출연진들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CJ E&M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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