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브루클린 네츠 빅맨 브룩 로페즈(29, 213cm)가 시구를 위해 일본을 방문한다.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즈는 30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페즈가 오는 6월 1일 열리는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2017 일본프로야구 홈경기 시구자로 초청됐다”라고 전했다.
세이부 측은 이어 “로페즈는 NBA에서 펼치는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을 찾을 예정이다. NBA는 일본프로야구와의 교류를 통해 스포츠산업을 전반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로페즈가 시구에 나서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세이부 측에 따르면, 로페즈는 비시즌에 여행을 목적으로 일본을 자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8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0순위로 브루클린의 전신 뉴저지에 지명된 로페즈는 이후 줄곧 이적 없이 NBA 경력을 이어왔다. 2016-2017시즌에는 평균 20.5득점 5.4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올렸고, 지난 2013년 NBA가 기획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바 있다. 쌍둥이 동생 로빈 로페즈(시카고 불스)도 농구선수로 활약 중이다.
[브룩 로페즈.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